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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정산논란 후크 압수수색, 법카로 누린 경영진의 귀족 생활

by 국수매니아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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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이례적인 후크엔터 압수수색의 의미가 발견 되었다. 디스후크엔터 경영진의 법카 내역을 보면 이승기=ATM 이 아닌가 할 정도록 호화 새활을 누렸다고 한다. 그리고 권대표는 모든 문제를 받아 들이고 사죄를 한 상태 이다. 

 

TVDAILY

 

 

디스패치는 30일 권 대표와 경영진을 비롯해 권 대표의 가족과 지인 등이 법카로 평품 등을 구매한 내역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부터 2022년 7월까지 약 6년 동안 법카로 명품을 구입하거나, 여행을 떠나 고가의 식도락을 즐겼다. 무려 28억 원 상당이다.

 

후크 경영진은 법카로 명품을 사들이고, 레스토랑인 루이비통 메종에서 식사를 하며 고급 요트를 타는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다. 반면 이승기의 입에 들어가는 모든 건 간섭의 대상이었다. 로드 매니저에게 이승기가 현장에서 무엇을 먹는지 보고하도록 지시한 정황이 보도된 것이다. 이승기가 먹은 건 고작 샌드위치와 단백질바, 커피, 김밥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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