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역에서 공산당 반대시위! BBC기자 감금폭행 백지시위

 

중국이 천안문 사태 급으로 전역에서 시위가 발행하고 있다. 생각보다 심각한 사태로 시진핑 정권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시주석의 모교인 칭와대에서도 학생들이 들고 일어 났다. 

 

그들은 배지를 들고 자유를 원한다고 소리치고 있다. 백지를 든 이유는 자유를 원하지만 공산주의의 검열로 인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속박 받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의 핵심인 상하이에서도 공안들이 시위를 강하게 억합하고 있는 상태 이다. 경제의 도시에서 공장과 업무가 마비되고 수출은 저하 되고 중국 경제가 매우 심각한 상태 이다.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독재는 항상 멸망했고 시진핑의 독재는 결과가 뻔히 보인다. 

 

시진핑만 그것을 모르는 것 같다. 

 

 

유루무치는 중국 군사 경계를 핵심 지역이다. 매우 예민 한 지역인데도 시위가 발생하고 있고 중국 공안들과 군대까지 극도로 경계 중이다. 

 

 

코로나의 원산지 우한 청두 란저우 핵심 도시 마다 항생이 일어 나고 있다. 

 

정말 중국이 변하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