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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44화가 연재 되었습니다. 지난 화부터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대결에 구독자들이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무협소설에서 등급을 나눌 때 화경과 현경의 경지가 있는데 천하오절의 고수들이 화경의 고수라고 봤을 경우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대결은 현경의 경지가 이른 싸움 인 듯 합니다.
지하마신은 이기어검술로 컨트롤 하고 있는 검들을 모아 검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헌마신군은 이기어검술로 검과 돌들을 조종하여 도의 형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검과 도의 싸움이 이어지는 모습 입니다.
자하마신은 보법을 이용해 순식간에 천마신군의 뒤를 노리는데 천마신군은 당황하지 않고 자하마신의 공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마신군은 일격을 날려 반격 합니다.
천마신군의 위력에 신지의 서열 2위 절대일검 묵령은 엄청난 충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자하마신은 아무런 내상 없이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둘의 대결에서 승자를 아무런 예측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화가 끝나는데 645화에서는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합니다.
12월 1일 645화 기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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